오늘 달달이가 땡기는 날!
이전에 담율로님은 큰아드님께 달달이 선물 받았다는데...
울애들에게 아침에 슬쩍 얘기하니,
그때만 잠시 "오늘 내가 사올게" 허더니,
네... 없습니다 ㅡㅡ
그냥 제가 챙겨먹어야쥬~
그래서! 칸쵸와 달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