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애들이 먹고싶어하는 치킨 포장주문해서, 남편에게 픽업해오게 했네요^^
애들에겐 비밀로 하고 ㅋㅋㅋ
아빠가 오셨는데도 애들은 인사만하고 아빠를 보지도 않고 놀고 있었는데, 코앞에서 뿌링클 냄새가~~~
"오!오!오!!!"
맛나게 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