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아점 챙겨줬어요 ~

https://trost.moneple.com/recipe/31804599

늦잠 자는 남편 기다리다 배고파서 대충

빵이랑 커피로 아점 먹고, 남편은 어제 남긴

김밥으로 김밥전하고 어묵꼬치탕 끓여서 

아점 챙겨줬어요😋😋

계란물에 청양고추 다져서 넣었더니 살짝

매콤해서 괜찮네요~

주말에 끼니 챙기기 귀찮아요 ㅎㅎ

이제 저녁 한끼 남았네요 🤣🤣옆지기 아점 챙겨줬어요 ~옆지기 아점 챙겨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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