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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점 차려드렸어요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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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엄마 봬러 고향에 와서 친구분들 만나고 어제 밤새고 아침에 집으로 오셨네요.
아버지 산소 들렀다가 또 서울 가셔야해서
아점 차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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