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김밥 쌌어요

https://trost.moneple.com/recipe/31502712

정말 거의 1년만에

벼르고 벼르던 즉석김밥 해 먹었어요.

시어머니가 주신 시금치가 많아서

당근과 우엉 사 와서 집에 있는 재료로

5줄 싸서 엄마 한 줄, 남편과 제가 4줄 먹었어요.

재료가 많이 남았으니

낼부터 간단하게 싸기만 하면 돼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1년 만에 김밥 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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