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사러 코스트코 갔다가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ㅋㅋㅋ
남편한테서 전화옵니다
"여보 나 이제 점심시간인데 어디야?"
ㅋㅋㅋ 말도 없이 빠져나간 자유로운 영혼 ~ 후다닥 초밥이랑 멍게 집어서 날라왔네요
모두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