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고기~

 

저는 일하는 중이라.. 

 

미리 준비해둔 고기~ 알아서 스스로 잘 구워먹는 

 

아들!! 다 컸어요~ 

 

제가 차려주는 것처럼 흉내내어 이쁘게 담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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