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식은 너닷!

오늘 간식은 너닷! 작은 아이가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얘기에, 안 그래도 저도 먹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얼른 마트 가서 원플러스 원 떡볶이 사와서 휘리릭 만들었어요~ 

 

여기에 어묵과 라면사리 추가!!! 

 

셋 이서 맛있게 간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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