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식단

매실청과매실주

2025.10.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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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맘먹고 매실청도 채에 걸러서

패트병에 담고~담금주 소주도 5리터

25000원 넘 비싸지만 맛있는 매실주를 기대하며~~!!!

건져서 1년후에 맛보면

은근 매실주 맛있어요~!!

매실청과매실주

머리속 해야할 숙제 하고나면~홀가분한기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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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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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에고 수고하셨어요 ~~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도 담갔는데
점점 귀찮아지네요ㅋ
대신 나이드신 친정엄마가 담근 매실청 가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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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맞아요~은근 일거리 
만들어놓은거 잘 관리해야
식재료로 건강한 재료잖아요~!!

갖다먹을때 있을때가 행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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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꽤 많이 하셨군요.. 매실 거르는것도 일이죠..
보기만 해도 뿌듯하겠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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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매실10키로 청담그면 ~매실청으로 12리터나오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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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요리에 
불편한 속을 달래줄때 ~
보람과 뿌뜻함의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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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귀하고 귀한 매실~매실로 짱아찌만들어 
먹으면 오독 오독 씹히는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요
매실청과 매실주도 맛잇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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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oo
    매실청과 매실주 잘담그셨네요 
일년후 맛보면 너무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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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이던데 하셨군요!
정말 홀가분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