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지인이 준 무청이 냉장고에~~

아 잊어버리고 있었다

된장국?볶음?

그래 볶음이다 

된장ㆍ고추장ㆍ멸치 많이ㆍ들기름ㆍ식용유ㆍ마늘ㆍ대파ㆍ약간의 설탕을넣고 조물조물~

물을 넣고  자글자글~~

맛있다!!!

남편도 잘먹는다

맛있어?

맛있네

뿌듯함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ㅋ

 

무청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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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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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이거 제가 너무 좋아하는건데 사진 보니 먹고 싶네요
    밥 두공기는 먹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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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칼칼하니 맛있어 보여요..
    가끔 냉동실서 보물같은 아이들 발견하면 득템하는 기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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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무청으로 만드신건가보네요 양념 잘되어서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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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귀하고 귀한 무청~
    물을 넣고 자글자글하게 
    밥도둑이죠~다른 반찬필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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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우cashwalker
    무청 정말 맛있는데 맛있게도 만드셨네요. 저는 무청이면  정말 밥몇그릇은 그냥 먹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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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사랑해~
    무청 말린것은 정말 몸에 좋아 요즘 없어서 못 먹는 귀한 음식이 이지요
    맛있겠네요 밥한그릇 뚝딱 이지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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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오 무청볶음이네요!
    내가 요리한 음식을 가족들이 잘 먹어줄 때 뿌듯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