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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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부쳤습니다전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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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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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새우전도. 부치셨네요~
    비오는날이라 딱이죠.기름향기가 솔솔
    나면서 따뜻할때 하나씩 먹어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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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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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부치면서 먹었어요. 미리 성묘를 가려고 전을 부쳤습니다. 새우전, 동그랑땡, 산적, 대구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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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벌써 전 부치신거예요
    빨리 준비하셨나요~~^^
    냉동실에 보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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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미리 성묘를 가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저희 집에서 차례를 지냈는데 
      지금은 그냥 성묘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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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사랑해~
    아 명절전 벌써 부치셨네요
    너무 맛있게 네요
    군침 나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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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그렇게 많이 부치는 전이 아닌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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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전종류가 다양하네요.. 꽂이에 새우을 넣는군요..
    금방하면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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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작성자
      새우에 파를 같이 끼어서 전을 부쳤더니 
      아주 맛있고 좋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