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음식이 좋아지다.

엄마가 해준 한식을 가장 좋아하던 나는

이제 빨리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 좋아졌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내가 무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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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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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엄마가 해준 음식이 좋은저역시~
    같은 생각인데요 
    이건 누구나 같을것 같은 느낌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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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시간에 쫒기면 맛보다는 간단히 먹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끼라도 집밥 드셔보세요.. 건강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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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사랑해~
    엄마 해준 음식이 최고지요
    이제는 그 음식 먹지 못해서 늘 슬퍼지네요
    어머니 음식 드실수 있을때 많이 드시고 레시피 꼭 챙기세요
    간단한 음식보다 나중에도 엄마 음식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