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언니가 꽃게를 사먹었더니 맛있었다며~동생들 생각이 났다며 남동생네도 보내고 울집에도 보내줘서~고맙게도 윗사람의 마음을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항상~감사한마음이 쪄먹기도 하고 간장게장을 담갔답니다. 5마리는 쪄먹고 12마리는 간장게장~맛있기를 기대하며 (암게가 5마리~숫게가7마리) 씻어서 물빠지라고 똑바로~!! 간장부을땐~꽃게배가 위로 향하게 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