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따님이 출산을 했군요.. 정성껏 준비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낼~토요일
딸이 출산하고~처음 얼굴보러가는날
요즘은 병원에 아기보러도 못가구
또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고
본인집으로 가니~부모가 가서
딸 얼굴과 손주얼굴 상봉한답니다~^♡^
힘들었을 딸을 위해~마음을 담아 준비
아기 가졌을때 임신성 당뇨증상때문에
먹고싶은 과일을 참고 또 참고 했다는말에
엄마의 맘을 담아~맘껏 먹으라고~^♡^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