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따님께 드릴 반찬을 만드셨군요. 저희 딸도 콩자반 좋아하는데 저는 아직 한 번도 해보질 못했네용~~ 친정엄마표로 늘 얻어 먹고 있어요. ^^
시원한 아침이었는데도~불앞이라
얼굴에 땀이~그래도 마음은 설레며
오늘은 미리 해놔도 되는~콩장완성
항상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으로
소박한 반찬~콩장
간단하다지만 끓이고 조리고~얼추1시간
완성하고나니까~쁘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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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최혜선간단한 반찬은 아니죠ㅋ 콩 불리고 끓이고~ 따님 생각하면서 즐겁게 하셨겠어요
- 호떡
간단하지만 끓이고 조리고 은근 시간이 오래거리는 콩자반이지만 맛도좋고 건강에도좋은 반찬이지요 맛있겠거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