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밥상

오늘은 냉동실 비울겸 굴비 4마리

작아도 굴비라고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집안 냄새는 비린내로~창문활짝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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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20마리에 8만원 주고산

바가지쓴 기분이었는데~굴비맛나서 다행

1마리에 4천원이라니~지금도 생각할수록

크기가 넘 작아서~아쉬움만

작다보니까 4마리씩구워서인지

벌써 다먹고 4마리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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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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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뚜막
    오오~굴비1마리면
    밥한그릇 뚝딱이죠~!!
    넘 행복한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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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작아도 굴비인가봐요
      맛있다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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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그러시군요 그래도 이름은 참굴비라고 하죠
    아침 식당을 정갈하게 잘 차리셨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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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조기맛이랑 굴비는 
      염장 방법이달라서인지
      맛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어요
      먹는데서 행복도 찾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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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굴비는 크기보다 맛이 중요하죠. 작아도 맛있었다니 다행이에요. 가족들이 함께 맛있게 드셨다니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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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넘 작은듯해서 속상함이
      맛이 좋으니까~다행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