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점심

먹고 돌아서면 금방 또 끼니때가 돌아온다

먹다가 하루가 다 가듯

먹는거 고민하다가 365일이 가는것같다.

그래도 건강하기위한 행동이려니~

늘 감사하며 준비한다~ㅎㅎ

토요점심

점심은 귀찮기도 하고

반찬들도 먹어야하구~겸사겸사죠

계란 후라이해서 있던반찬들로 비빔밥으로

해결했답니다~!!

일상이 늘 식상하지만

그 평온함을 즐기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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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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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비빔밥도 훌륭하네요
    감사하며 준비한다 저도 배워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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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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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정도 기업처럼
      각자의 할일을 잘 해야~잘 돌아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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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뚜막
    반찬많으니 비빔밥도 먹어줘야죠
    넘 맛있게 드셨을것같아요
    행복한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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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함께 먹는 밥상은
      더 맛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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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ㅎㅎㅎㅎ 먹고있는도중에도
     다음식사때는 뭘로먹을지 고민하는
    우리~365 매일똑같지요~
    냉장고에 있는반찬 넣어서~😋이거이거~
    밥도둑 비빔밥이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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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주부의 임무~주부의 역할이
      늘~누구나 똑같은 고민들을 하실것같아요
      챙길 가족이 있다는거에~감사함을 갖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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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토요일 점심 치고는 반찬도 많고 먹음직 스럽네요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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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가족들이 있는날이라...
      안먹을수는없고
      꺼내서 먹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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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귀찮아도 챙겨 먹는 점심이. 결국 건강을 지키는 습관이죠. 평범한 하루 속 감사함이. 글에서 그대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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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평범속에~식상하듯...
      지루함속에~무탈하다는...
      감사하며 오늘을 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