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만든 반찬들~소분해서 가져갈때
흘리지않기를 바라는맘으로
오늘 아침~첫번째로 해야할일들
하고나니~시간적 여유
집에가서 맛있게 먹을 딸과사위
친정엄마의 맘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