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비오는날 (소박한 아침밥상)

새벽부터 아침에도 비가 많이 쏟아지고있어서~부침개 한가지만 해서

소박한 아침밥상을 차렸답니다~^♡^

8월13일 비오는날 (소박한 아침밥상)

어제 저녁 김치볶음 해놓았기에

넘 다행히죠~아침을 잘 먹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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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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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소박하다뉘요~ 반찬도 많고 
    비오는날 아침 부친개도 굽굽해주시고
     푸짐한 밥상 맛있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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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그런가요~칭찬과 격려같아서
      넘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족들을 위한 행동들이지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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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뚜막
    소박하지않아요..!!
    정성이 보입니다
    건강한밥상~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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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그런가요
      칭찬같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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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이게 소박하면 울집 밥상은 ㅋ
    넘 잘 차리셨어요 맛나게 드세요 
    저도 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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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칭찬이죠
      감사합니다
      미리 밑반찬 해놔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