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월요일 아침~아주아주 소박한 밥상으로

한주~시작을

8월달은 반찬 하기도 

늘 여름반찬~똑같아서요

식상하기도하구요

늘~가족들한테 미안함

특히 살과의 전쟁으로

기름진 고기반찬을 

멀리하는중이라요~ㅎㅎ

소박한 밥상

비벼먹을생각에 밥을 큰그릇에 퍼서

들기름에 호박덮밥으로

은근 양이 많았던것같아요...

배불리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