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복전날 날씨도 아침저녁 선선해진것같구해서요 집에서 삼겹살굽고 밥도 오늘은 그냥 압력솥에 밥도 찰지고 누릉지도 끓이구요 밥잘먹은느낌나게~번거롭지만 숭늉까지 준비했답니다^♡^ 차리기도 뒷설거지도 많이 나왔지만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위해 내얼굴은 땀범벅이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