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는 늘었는데도요 뭔가~요즘 허하다싶어서 어제 오랫만에 삼겹살 구이용을 사다놨어요 오늘 딸이 피자를 시켜주네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치킨은 자주 먹었던것 같은데 얼마만인가?~기억도 안나네요... 2조각이 콜라한 모금으로 다 먹을정도~콜라가 필요없이 씹는동시에~꿀꺽꿀꺽 파파존스~넘 맛있네요^♡^ 도니노나 피자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