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소박한 아침밥상)

요즘 봄부터~뱃살빼느라

기름진거 고기 덜 먹고

이른저녁먹고

밤운동 하고

그렇게 해도 2키로 빠지곤 안빠지네요

소박한 한식 야채밥상만 먹고있는데도요~~!!

8월4일(소박한 아침밥상)

예전처럼은 못돌아가도

배가 조금 쿨렁~말랑말랑

해진것같기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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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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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살빼는게 목표보다 건강이 먼저 입니다
     말랑말랑해진 뱃살은 금방 빠진다는 신호이지요^^
     건강한 한식으로 맛잇게 아침 챙겨주기 잘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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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진짜 빠질까요~??
      갱년기 겪으면서 방심해서
      10키로가 만1년동안 붙었답니다
      직장다니다가 쉬면서~긴장감없는삶이
      뱃살에 저축까지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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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뚜막
    건강하면서 소박하면서
    차리기 어려운 반찬들이죠
    만들어놔야 먹을수 있잖아요...
    칭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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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그렇긴 해요
      만들어놔야죠
      어떨땐 귀찮아서 하기싫다가도
      내가 안하면 가족들이 못먹잖아~하는
      생각이들면서~하고있는 내모습을 본답니다
      누군가에 노력 때문에 
      세상이 깨끗하게 돌아가듯
      집도 그런것같아요
      할수밖없는일들은~해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