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양배추데치기)

양배추 사온지 좀 된것같은데

여전히~싱싱해서 다행이지만

맘 먹고 데쳐놔야~식구들이 먹으니까요

(소금을 한스픈 넣고 데치면 

양배추가 뽀드득하고

식감이 더 좋은것 같아요~~!!)

8월1일 (양배추데치기)

8월1일 (양배추데치기)

같은 양배추인데

저번에 반통 데쳤을때보다

더 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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