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양배추데치기)

양배추 사온지 좀 된것같은데

여전히~싱싱해서 다행이지만

맘 먹고 데쳐놔야~식구들이 먹으니까요

(소금을 한스픈 넣고 데치면 

양배추가 뽀드득하고

식감이 더 좋은것 같아요~~!!)

8월1일 (양배추데치기)

8월1일 (양배추데치기)

같은 양배추인데

저번에 반통 데쳤을때보다

더 뽀드득...

1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호떡
    양배추 데칠땐 소금한스픈 넣기~
    좋은팁도 배워요
    수분도많고 소화도 잘되고 포만감도
    좋지요~^^
    • 프로필 이미지
      _ 빛나리
      작성자
      양배추가 윤기가 나면서 
      뽀드득해져요
      소금간이 조금 들어서인지~은근 더 
      맛있더라구요
      계란삶을때 소금넣듯이요~ㅎㅎ
  • 프로필 이미지
    부뚜막
    양배추데치기 맘 먹고해햐하는
    일인것같아요
    부지런하신것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_ 빛나리
      작성자
      네 저도 맘먹고
      해야하는일이랍니다
      어떨땐 깜빡해서
      어떨땐 하기싫어서
      미루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