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을 다 먹으면 냉장고에 자리가 생기구 씽크대 수납장엔 자리가 없을정도로 그릇으로 꽉 차고~!! 오늘은 8월1일~8월달 새기분으로 또 반찬을 해야겠죠~~^♡^ 물붇고~식초로 간 맞추면 오이에 짠맛이 적당히 어울어져 오이지 냉국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