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넘 더워서 나가기 싫다고 해서 남편이랑만 삼계탕 먹고 들어왔답니다. 딸꺼 삼계탕 한마리 포장해왔어요. 중복때 집에서 삼계탕 해먹으면서 죽이 많아 냉동실에 얼려놨더거랑 함께 끓여주니~딸이 맛있다고 맛있다는 말만 들으면~기분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