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된장찌개

월요일 아침~된장찌개로

(무-호박-감자-양파)

냉동실-청양고추와붉은고추

칼칼한 맛을 주기위해서

꼭~필수죠.

월요일-된장찌개월요일-된장찌개

남편 혈압때문에~짜게 먹는걸 

조심해야해서~국처럼~찌개처럼

국그릇으로 한그릇 뚝딱해준

가족들에게~고마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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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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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된장찌개 칼칼하게 먹으면 맛있어요 매운거 좋아해서 고추 넣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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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냉동실에 얼려놓았던
      고추도 넣었답니다
      건져내더라도~칼칼해야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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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구수한 된찌만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이지요 칼칼함을위해
     저의집도 청양고추와 고추가루는
    필수로 넣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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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그쵸~필수적인 고명들이 있어요
      넣고 안넣고의 맛의 차이가
      확연히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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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된장찌개 끓여 맛나게 잘 드셨네요 
    청양고추 꼭 들어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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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청양고추 꼭 넣어야죠
      칼칼한맛의 입맛이 좋아지죠
      먹지는않고 건져내더라도
      붉은고추도 함께 넣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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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뚜막
    구수한 냄새가 전달 되는것같아요
    밥 한그릇 말아서
    잘먹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잇을것같아요..
    무더운여름 따끈하게
    보앙하듯~잘 드셨을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끓이시느라 애쓰심을
    오늘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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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땀이 뚝뚝 
      끓이면서 더웠지만
      따뜻한 음식이 무더운여름에도
      보양할겸~먹을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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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화이팅
    맛있어 보이는 된장찌개입니다. 구수한 맛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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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네~그렿죠
      된장 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것같아요
      맛있개 먹어주는 식구들보면
      땀 흘리며  끓였던건 잊게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