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가서 국산 양배추1통에 2천원에 사왔답니다 반통은 데쳐서 냉장고에 넣어놔야 먹을수있지~은근 미루다보면 하기싫어진답니다.
부뚜막참~부지런하신것같아요 야채실에 넣어놨다가 귀찮아서~잊고있다가 게으름피우다가~바뻐서 여러이유로 사놓고 속상할때가 있죠~다들 경험이 있을것같아요 항상 사는것보다~해먹는시기 놓치면 버려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