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쉬운듯 귀잖은듯 양이랑 체크까지 하다보면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지만 건강을위해 견과류는 매일 섭취해주는게 좋잖아요~ 수고 하셧어요
한 봉지씩 구비해두고
일일이 견과류 개수를 정해서 소분해요!
브라질너트는 1개,
아몬드는 7개(언니만 캐슈넛2+아몬드5),
피스타치오 5~7개,
서리태5~7개(엄빠는 서리태 대신 호박씨로 7개)
호두 1개반
그리고 무게 재고
부족하면 해바라기씨를 20g까지 넣고
혹 20g을 넘쳐도 해바라기를 1g 정도는 넣어요
브라질너트의 크기가 오차를 정해요!
그러면 어제 같은 견과류 분량이 나와요!
참 쉬운 듯 귀찮죠🤣🤣🤣? 그래도 이틀 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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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맘 사랑해~
네 견과류 적당량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저도 아몬드 매일 먹고 있는데 자꾸 더 먹게 되네요 소분해서 먹으면 좋은데 귀찮기도 하고 견과루 공기와 접촉하면 산패도 빠르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필요한 견과류 골고루 먹으면 좋을것 같은데 포장은 빛차단 되는 밀폐백으로 하는것 좋을것 같아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견과류 매일 잘 챙겨드시고 건강 하세요 ^^
- 더달달
밀폐백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냉장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는데 한번에 소분 보관해야겠나봐요
- 애플
소분하는것도 일이긴한데 건강을 위해 견과류 개수까지 따져 소분 잘 하셨어요 몸에 좋은 견과류 맛나게 드세요
- 더달달
산패 염려가 대두되네요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