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큰딸 줄려고 오늘은 오이지 8개 꺼내서 오이지 초물냉국을 만들었답니다. 적당히 짠기가 빠져야 물타면 식초랑 간이 딱 맞아야 맛있을텐데요~~!!! (짜도 안되구~신거워도 안되구요) 마음을 담아 했으니까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