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피곤했는데 쉬고싶었지만~해야할일 나두고 쉬느니~언릉해놓자 하고 양배추채 소분해 놨다가 딸~마요네즈랑캐첩 뿌려줄려다가 왼손 애끼손가락 손톱위부분을 넘 져몄네요~피 봤어요... 계속 물만져야하는데 은근 ~~속상함. 거의 다 썰다가 얇게 채썰러다가요... 조금남은거 대충 썰었어요~~!! 은근~애리고 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