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부추전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더운데 부추전은 😅😅😅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왜그러실까요🤭🤭🤭 말은 투덜 거려도 손은 움직이고 있네요🤧🤧🤧
크게 두장만 노릇 노릇하게 부쳐 봅니다🤭🤭🤭 저는 식단 때문에 먹지 못하는데 부치면서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 요즘 사랑님이랑 너무 먹어대서 큰일 이네요 무슨 방책을 내야 겠습니다 이러다 용사돼지 되겠어요😁😁😁2장 부치는데도 땀이 비오듯 합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좋아 하시니 부추 듬뿍 넣어서 열심히 부쳐 배달해 보네요🤭🤭🤭 우리님들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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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호떡
실은 호떡이도 먹고 싶어요
더운날 먹어도 부추전은 맛있거든요 ㅎㅎㅎㅎ
더 부치셔서 용사님도 맛있게 드세요
용사
작성자
제가 평일엔 식단해서 못먹습니다🤭🤭🤭 호떡님이 부쳐 주시면 평일 이어도 먹어 볼텐데요😅😅😅 더워도 부추전은 맛있는 거군요 저는 비올때 아니면 일부러 전을 하지 않아서요 비 안오는데 부침하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헤븐
이 맛있는 부추전을 보고도 안 드셨다니 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찌하면 용사님처럼 훌륭한 아들을 둘수 있을까요..ㅋㅋ
어머님이 부럽습니다 ㅋ 울집 아들은 그대가 안되네요^^:
용사
작성자
아이고 헤븐님^_^ 저처럼 불효자가 또 있을라고요🤭🤭🤭 전국에서 제일 불효자 일겁니다😅😅😅 제가 헤븐님 아들이 아니란걸 다행히 여기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