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어차피 해야할일 하면 마음이 편하지요 저의 엄마도 매년 매실을 담그셨던 기억이 있어요 숙제하나 끝내셔서 마음 편하지요^^
신경쓰이는일들을~ 미루고미루면
결국은 스트레스...!!
힘들어도~어처피 할일은
해놔야 머리속 숙제에서 해방되어서
마음놓고 쉴수가있어요.
(오른쪽 팔 비누쓰지않고 깨끗이 물로닦고
말리고나서 나무주건 길죽한거
팔까지 집어넣어서 아래가라앉은
설탕은 진흙같다~너무 힘들게 진흙파듯~막노동한느낌이에요.)하고나니까
마음은 홀가분~손과 눈은 피곤.
그래도 시작을 했으면 완성을 해야하니까
흐믓하고~쁘듯함이 밀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