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
오오~비주얼 보기만해도 어떤맛인지 알것같아요 감자의 쪼득한맛에 간장고추장애 조화 맛있게 드셨을것같아요. 침샘자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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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칼하게 꽈리고추넣고
감자조림으로 준비해봤어요.
생선조림할때처럼 감자둥글게 썰어서
느낌 살려봤답니다.
오오~비주얼 보기만해도 어떤맛인지 알것같아요 감자의 쪼득한맛에 간장고추장애 조화 맛있게 드셨을것같아요. 침샘자극입니다.
너무 맛있겠네요 밥먹고싶네요. 솜씨가 좋으실듯요
엄마로 아내로 집밥 해먹인지~꽤 오랜 세월이라 돌아가신 친정엄마처럼 흉내내며 살고있는거죠~~!! 그래서인지 가족들은 집밥을 좋아해요^♡^.
부러워요 일한다는 핑계로 외식.배달 거의 그래서 반성도 되네요 근데 못하겠어요 뭘해도 맛도 없구요ㅜ 집밥이 저도 좋은데 잘 안되요
줄리아님~직장인일땐 진짜~아이들케어에 아내로 엄마로 딸로 한참 바쁘게 살땐 다 잘 할수없잖아요~!! 칭찬합니다~!!! 열심히 살고계심을^♡^.
통깨 많이 뿌려서 그런지 더 먹음직 그러워요 솜씨 좋으시네요
진짜 통깨 많어먹어요. 다른반찬할때는 깨 갈아서 많이 넣는데요 다이소에 작은걸구가 딱이에요...
어릴때 엄마가 해준 감자 조림이 생각 나네요 맛있는 맛~~~~ 먹고 싶은 맛~~~~
그쵸~우리내 엄마들이 어릴적 자주 해주던 반찬이었죠~~!! 늘 그리운맛이에요^♡^.
오호~생선조림할때처럼. 감자랑 꽈리고추 넣어서 조림만들어주면 밥도둑 반찬이 완성이 되네요~ 감자의 포슬포슬한 맛에 밥에 쓱쓱 비벼 먹어야겠어요~^^
네~은근 감자조림보다 맛있답니다~~!!
그냥 감자조림도 맛있는데 꽈리고추를 넣으니 더욱 더 맛있을 거 같네요
꽈리고추는 청양고추보다 더 쓰임새가 있는듯해요. 꽈리고추가 주는 맛이 있잖아요. 굿~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