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오이지
꼭 먹고싶은 맛이죠..!!!
시장에서도 많이 팔지만
가격이 좀 비싸도 맛있는오이로 구입해서
간수뺀 2년 넘은 집 소금으로 담근
노랗게 잘 익은 집 오이지~~!!
이번 오이지는 작년보다
소금과 물과 오이양이
딱 맞는간이었나~더 맛있네요.
맛있으니까~나눠먹고싶어져서
남동생10개 큰딸10개
친구들 지인들 주고나니까
20개 남았나봐요...!!!
한번 더 50개 오이지 담가야 할듯해요.
시기가 벌써 장마철 7월달이 코앞이라
이런 맛있는맛은 아닐듯하지만~!!
그동안 오이지 남은거 먹고있다가
장마 끝나고 한번 더 담가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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