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깻순이 아니라 진짜 큼직한 깻잎이네요. 양념장과 재워 맛있는 😋 깻잎 김치 좋네요.
깨순2봉다리 2천원주고 사와서
씻을려고 물에 담그니까~
깨순이아느라~깻잎인거예요.
마음과는다르게
깻잎김치를 해야할듯해요.
2
0
댓글 8
- 호떡
멸치넣고 깨순 양념볶음 먹고 싶어져요~ 275장 갯수를 세워주셨네요 깨순치곤 크다 했더니 깻잎이였어요~ 낏잎김치 밥도둑 이지요 나리님 집으로 통들고 가도 될까요~^^
_ 빛나리ㅎㅎ~궁금함이~늘~숫자세기 씻으면서~몇개나?될까?하며... 친구들도 제 옆으로 이사오고싶다고~ 농담삼아~말하곤해요. 할머니처럼 해먹는다구요~ㅎㅎ
- 팝콘콤보
2천원치 깻잎이 양이 엄청나네요~ 맛있게 잘 드세요 ^^
- _ 빛나리
2천원의 행복 주부들은 작은 100원만 싸도 크느껴진답니다. 비싼 커피한잔은 그냥 즐기면서요~ㅎ
- 부뚜막
진짜 깨순이아니라 꺗잎이네요 2천원에 275장 득샘하셨어요.
- _ 빛나리
그쵸~득샘입니다. 작은거의 행복해하고 만족해하며~ㅎㅎ 부뚜막님도~득샘하시길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