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
와! 맛있는 오이지가 그려집니다. 무쳐먹어도 맛있고, 오이지냉국도 맛있지요. 생으로 와작와작 씹어먹어도 맛있는 오이! 제 최애 간식중 하나가 오이거든요. 오이지 맛나게 드세요!
아파서 오이지담그는거가
늦었지만~올해는 윤6월달이있어서
봄이길어서인지~지금 오이지오이가
싱싱한것같아요.
친환경 통에 뜨거운소금물 부어놓고
숨죽으면 누름판으로 돌과함께 눌러놓기만하면~오이지 담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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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부뚜막
오오~옛날 오이지 정말 밥도둑이죠... 꼭짜서 무치면 오도독~침샘자극 물오이지 냉국처럼 식초넣어서 파마늘~~넘 개운한맛 나이가 들수록~옛것이 좋아지는것같아요.
_ 빛나리한국의 음식은 대단해요..!!! 선조들의 현명함과지혜가 늘 보여요...!!!
토마토오이지는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 꼭 짜서 무쳐먹어도 맛있고 물김치로 해먹어도 맛있고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죠 여름에 꼭 먹어야하는 오이지 ㅋ
KR48VH5오이가 실한게 사이즈고 커보이네요~ 저도 장보러갑니다.
- 줄리아
오이가 길쭉하니 인물이 좋으네요 오이지 만들어서 한여름에 요리조리 해서 먹으면 참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