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새우, 돼지간 챙겨먹었어요 새우는 언니가 좋아해요 뱃고랑이 커졌는지 저는 좀 부족해서 돼지간도 챙겼어요 무게를 재어봤는데 67g 먹더라고요. 계란 먹으려다가 돼지간을 먹었어요 오늘 날씨가 넘 덥네요. 저는 이제야 투표하러 나가고 있어요 2시까지 집에서 해야할 일이 있었거든요! 점심도 지났으니 줄이 적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