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유지어트 5년차 대전의 용사입니다^_^ 오후에 피자해먹고 옥수수가 남아서 호랭이콩도 저번에 술빵 하고 남은게 있어서 겸사겸사 술빵 조그만 하게 하나 만들어 봤네요^_^ 막걸리는 저번에 만든 이양주로 했습니다^_^ 크기에 비해서 재료가 과다 투입된 느낌이네요 ^_^ 아낌없이 넣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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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정숙
재료가 과다 투입되어 더 맛있네요.
술빵 직접 만드시고 대단하네요.
저는 기정떡 사서 먹었는데 🤔 😂
용사
작성자
맞습니다^_^ 과다 투입 했더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_^ 기장떡도 맛있죠^_^ 맛있는 음식들이 넘 많은것 같아요^_^ 아름다운 밤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