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을 한다는건 웬만큼 원하는건 이루고 산다는 배부른 고민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런거같습니다 당장 원하는것도 크게 없고 삶의 목표도 없는거같습니다 어른들은 그런 때가 주로 결혼하는 시기라고 하던데 결혼도 예전엔 무지 하기 싫었다가 또 무지 하고싶었다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삶의 이유가 크게 없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삶을 스스로 끝내고싶진 않아요 죽지못해 산다는게 이런 말이지 이제 깨달아가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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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한다는건 웬만큼 원하는건 이루고 산다는 배부른 고민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런거같습니다 당장 원하는것도 크게 없고 삶의 목표도 없는거같습니다 어른들은 그런 때가 주로 결혼하는 시기라고 하던데 결혼도 예전엔 무지 하기 싫었다가 또 무지 하고싶었다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삶의 이유가 크게 없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삶을 스스로 끝내고싶진 않아요 죽지못해 산다는게 이런 말이지 이제 깨달아가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