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하고 와서 무장하고 걸고 왔습니다.
모니모를 끝내고 싶은 욕심에~~
너무 추워서 햇살이 들어오는 산책길만 걸었네요.
하트 비슷한 낙엽~~
낙엽 색감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단풍과 은행잎도 오늘의 취향저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