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추석이라 텅텅 비었던 무인떡집
오늘은 가득 채웠졌더라구요.
안흥찜빵까지 들어와서 사왔습니다.
두개 소분해서 하나는 시골 부모님 간식
하나는 제꺼입니다. ㅋ
혼자 벌써 겨울을 시작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