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비가 퍼부어서 커피는 구경도 못했고
둘째 픽업해서 저녁 먹기 전 입가심합니다.
비추의 겁누들과 닭기슴살로 ㅋㅋㅋ
냉장고 앞 스티로폼 아이스박스 스티커
터짐주의 문구가 딱 들어오지만
오늘은 입터짐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