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쁘게 꽃도 가꾸고 집안의 화단도 만들고 하고 싶어요.
집에 해가 안드는 것도 아니고 남향집이가 해도 잘들고 환기도 잘되는데요.
왜 저에게 오는 식물들은 다 죽는 걸까요.
선인장도 제 품에선 죽는 걸 보고서는 이제는 절대 식물은 안키우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식물을 잘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