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 곁에서 늘 저만 졸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로니입니다. 오늘도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고 있네요.
로니엄마작성자로니는저희집에 온지가 12년째 되었어요. 로니는 유기견으로써 추정 나인 16세이라 의사가 추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두리가 있는데 두리는 어릴적 부터 저희가 키운 아이12년째 같이 지내고 있어요. 두리는 누나 껌 딱지래요. ㅋㅋ
줄리아아고 오랜시간을 함께 한 아이들이군요 저는 이제 1년 좀 넘게 키운 강쥐가 있는데 12년을 키우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암튼 대단하세요 ❤️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는 로니.두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