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조른다

나도 개를 되게 좋아한다  어릴적엔 바깥에서  개를항상키웠다  그태는 애완견의 인식이 없었고 개는식용도 가능할때라 개를키우는것이 용돈 마련의 기회였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손녀가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자고  조르고 있는 눈치다 나도 반대다  집안에서 애완견을키우는것은  비위생적이라  서뜻 찬성이 되지  않는다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요즘은 댕댕이를 집에서 키우는 가정이 많이 늘고 있어요.
    하지만, 집안에서 댕댕이를 키우는 것이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댕댕이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면, 애완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어요.
    손녀가 애완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댕댕이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이기 때문일거에요. 댕댕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이기도 해요.
    손녀와 함께 댕댕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댕댕이를 키우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댕댕이를 키우는 것이 어떤 책임과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두 마리 댕댕이를 키우고 있는데 처음엔 저도 싫었지만 지금은 두마리댕댕이가 없으면 저는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아요. 이젠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거든요. 너무 좋은 아이들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