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눈이 쌓인채 얼었군요.
두리가 발이 얼음에 닿으니 아픈지 다리를 들고 깡총다리를 하네요
걸을때마다 얼름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빠지직 빠지직
ㅠㅠ 힘들겠지만 예쁜길로만 다니며 산책을 마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