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돌아오는길에 댕댕이들 간식만들기 위해 돼지고기 껍데기를 사왔지요.
삶아서 비게는 다 떼어네고 먹기 좋을 크로로 잘라서
기름기 모두 제거한 것을 건조기에 말려서 준비했네요
댕댕이들이 냄새가 나는지 근처에서 코를 박고 떠나질 않는군요
ㅋㅋ 어쩔 수 없이 하나식 둘씩 나누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