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가 어디가 아픈지 아침을 먹고는 휴식공간에 가서 쉬고 있네요 " 로니야! 가자!" 로니가 눈을 껌뻑거리며 " 엄마 어디가?" 라는 눈빛을 보내는군요 "아침 먹었으니 너들 할일 하러가야지" 그리고 산책을 나왔네요 두리는 여전히 의젓합니다. 로니는 뭔가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 "가자 출발이다" 그래도 로니는 생각보다 잘 따라다니며 오늘을 즐기고 들어왔답니다